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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문학발전소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는…
- 2005년부터 전국의 실력 있는 문학인재들이 모이는 곳
- 비록 가진 것 많지 않지만 글쓰기 하나로 인생에 승부를 거는 곳
- 교수님과 재학생들이 캠퍼스 잔디밭에 둘러앉아 막걸리를 마시는 곳
- 그리하여 타과 학생들의 부러움을 한눈에 받는 곳
- 학생들이 언제나 교수님의 연구실 문을 두드리며 드나드는 곳
- 장르별 학과 동아리 모임이 매주 저녁 한 차례씩 열리는 곳
- 꽃 피는 봄이 오면 5월에 전국의 고교생이 모여 백일장을 하는 곳
- 일 년에 봄, 가을 두 차례 2박 3일 문학기행을 떠나는 곳
- 축제 때 하루주막을 열며 남학생들이 앞치마를 두르기도 하는 곳
- 한 해를 마무리하는 문학의 밤, 초청강연 등 문창인의 날에 화끈하게 노는 곳
- 11월이면 신춘문예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모여 며칠씩 밤새 합숙을 하는 곳
- 재학생들이 각종 대학생 문예공모전을 휩쓸거나 시인, 작가로 등단을 하는 곳
- 대외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 창작지원금을 주는 곳
- 졸업생들이 방송작가, 출판사 편집자, PD, 글쓰기 지도 강사로 속속 진출하고 있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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